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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알아볼 것은 중앙일보 고객센터 문의 방법입니다. 신문 구독 신청이나 해지, 배달 관련 문의, 기사 제보 등 다양한 문의사항이 있을 때 어떻게 연락해야 하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중앙일보는 다양한 부서별로 전문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목적에 맞는 연락처로 문의하면 더욱 빠른 해결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중앙일보 고객센터 전화번호부터 온라인 문의 방법까지 상세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 정보를 참고하시면 필요할 때 바로 연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중앙일보 메인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운영시간
중앙일보 메인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88-3600번과 080-023-5001번입니다. 이 번호로 신문 구독 신청, 구독 해지, 배달 문의, 센터 전화번호 안내 등 대부분의 문의사항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고객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신문발행되는 공휴일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입니다. 2024년 4월 13일부터 점심시간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로 변경되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ARS 단축번호 안내
메인 고객센터(1588-3600, 080-023-5001)로 전화한 후 목적에 맞는 단축번호를 누르면 더욱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1번: 센터 전화번호 안내 및 배달 문의
2번: 구독 신청
3번: 구독 계약 및 해지
4번: 광고 전단 문의
5번: 더중앙플러스 문의 및 상담원연결
0번: 기타 문의 및 상담원 연결
부서별 전문 고객센터 전화번호
문의 내용에 따라 전문 부서로 직접 연락하면 더욱 정확하고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문의: 02-751-5114(9114)
운영시간: 평일 오전 7시~오후 10시, 토요일&공휴일 오전 7시~오후 12시
기사제보 및 기사 관련: 02-751-9000, 080-023-5002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광고 관련 문의: 02-751-5555, 080-023-5004
더중앙플러스: 02-751-5115
운영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중앙멤버십 문의: 02-2108-3456
온라인 고객센터 이용 방법
전화 외에도 온라인으로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앙일보 홈페이지의 고객센터 페이지에서 온라인 문의를 접수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도 문의가 가능합니다.
중앙일보 온라인 고객센터: 홈페이지 고객센터 메뉴 이용
일반 문의 이메일: jservice@joongang.co.kr
불편·불만 처리센터 이메일: sarangbang@joongang.co.kr
광고 관련 이메일: adtech@joongang.co.kr
구독 신청 및 해지 방법
중앙일보 구독을 원하시는 분들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중앙일보 신문 구독료는 월 20,000원이며, 1년 약정 시 다양한 사은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구독 신청 방법:
1. 온라인: 중앙일보 구독신청 홈페이지 이용
2. 전화: 1588-3600번으로 전화 후 2번 누르기
구독 해지 방법:
1. 전화: 1588-3600번으로 전화 후 3번 누르기
2. 성명과 주소 확인 후 해지 처리
3. 다음 달 1일부터 신문 배달 중단
중앙일보 고객센터 자주 묻는 질문
Q. 중앙일보 회원 탈퇴는 어떻게 하나요?
A. 계정 정보 페이지 하단의 탈퇴 버튼을 눌러 탈퇴 약관에 동의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의적 탈퇴의 경우 탈퇴 후 7일 후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Q. 중앙일보 기사를 저장할 수 있나요?
A. 중앙일보 회원은 모든 기사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기사페이지에서 북마크 버튼을 선택하면 보관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중앙일보 과거 뉴스는 어떻게 검색하나요?
A. 검색 결과 우측의 검색 옵션에서 기간을 직접 지정하면 1965년 창간호부터 검색이 가능합니다.
Q. 중앙일보 앱 알림을 그만 받고 싶습니다.
A. 중앙일보 앱 하단의 설정 아이콘을 선택한 후 알림 설정에서 원하지 않는 항목을 끌 수 있습니다.
Q. 신문 구독 취소 후에도 신문이 계속 옵니다.
A. 고객센터(1588-3600)로 재차 연락하여 해지 처리 확인을 요청하시고, 통화 내용을 녹음해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기사 제보는 어떻게 하나요?
A. 기사제보 전용 번호 02-751-9000 또는 080-023-5002로 연락하시거나 온라인 고객센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Q. 더중앙플러스는 무엇인가요?
A. 유료 콘텐츠 서비스로 아티클, 연재, PDF, 뉴스레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02-751-5115로 문의 가능합니다.
Q. 중앙멤버십 혜택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중앙일보 독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호텔·리조트 할인, 메가박스 할인, 건강검진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광고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A. 광고 관련 문의는 02-751-5555 또는 080-023-5004로 연락하시거나 adtech@joongang.co.kr로 이메일 문의하시면 됩니다.
Q. 영업소에서 전화를 받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지역 영업소에서 연락이 안 될 경우 반드시 본사 고객센터(1588-3600)로 연락하시면 모든 문의사항을 처리해드립니다.
결론
중앙일보 고객센터는 다양한 문의 채널을 통해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메인 고객센터 1588-3600번을 통해 대부분의 문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문의는 해당 부서로 직접 연락하시면 더욱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고객센터와 이메일 문의도 활용하시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문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구독 관련 문의나 기사 제보, 광고 문의 등 목적에 맞는 연락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중앙일보 고객센터 문의 방법을 알아봤습니다.